유튜브가 가족과 청소년을 지원하는 새로운 방법
2026년 1월 15일
2026년 1월 15일
원문 블로그: https://blog.youtube/news-and-events/updates-youtube-supervised-accounts-teens/
전 세계의 많은 청소년들이 자신들이 사랑하는 모든 콘텐츠를 시청하기 위해 유튜브를 찾습니다. 그들은 학습에 도움을 받고, 좋아하는 크리에이터를 만나며, 인기있는 팟캐스트를 듣거나 강렬한 스포츠 하이라이트를 보기 위해 유튜브를 이용합니다.
유튜브는 아이들을 디지털 환경으로부터 격리하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 환경 속에서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이것이 바로 유튜브가 지난 10년간 꾸준히 아동 및 청소년 시청자들을 위한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고 보호 기능을 구축해 온 이유입니다.
부모와 전문가들이 아동 및 청소년 계정에 있어 가장 강조하는 세 가지 영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오늘 유튜브는 부모들이 가족, 특히 청소년 자녀를 위한 유튜브 환경을 맞춤 설정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몇 가지 업데이트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부모는 이제 쇼츠 동영상을 스크롤하는 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청소년 자녀가 보다 계획적이고 주도적으로 시청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타이머를 0으로 설정하는 옵션도 곧 추가될 예정입니다. 업계 최초로 제공되는 이 기능을 통해 부모는 자녀의 숏폼 형식 콘텐츠 시청 시간을 확실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모가 상황에 따라 이 기능을 유연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녀가 유튜브를 사용해 숙제를 해야 할 때는 쇼츠 피드 제한 시간을 0으로 설정하고, 장거리 자동차 여행 중에는 자녀가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60분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감독 대상 계정을 사용하는 부모는 기존의 청소년 디지털 웰빙을 위한 보호 기능을 기반으로 취침 시간과 휴식 시간 알림도 맞춤설정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는 청소년이 연령대에 맞는 고품질의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새로운 원칙과 크리에이터 가이드를 도입합니다. 유튜브의 아동 및 가족을 위한 자문 위원회와 UCLA의 연구자 및 스토리텔러 센터(Center for Scholars & Storytellers)가 협력해 개발하고 미국심리학회(APA), 보스턴 아동병원(Boston Children’s Hospital)의 디지털 웰니스 랩(Digital Wellness Lab) 등 글로벌 조직의 전문가들의 지원을 받아 마련된 이러한 원칙은 청소년 시청자에게 저품질 및 고품질로 간주되는 콘텐츠 유형에 대한 기준을 제시합니다.
유튜브는 이러한 원칙과 가이드를 바탕으로, 청소년 시청자를 보호하고 지원하는 데 있어 전 세계 크리에이터 커뮤니티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입니다. 이 원칙은 유튜브의 추천 시스템에도 적용되어 칸 아카데미(Khan Academy), 크래시코스(CrashCourse), 테드 에드(TED-Ed) 등의 유익한 동영상이 청소년에게 더 자주 표시되도록 합니다. 이러한 노력은 만 13세 미만의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기존의 아동을 위한 유익한 콘텐츠 원칙을 비롯하여 청소년을 위한 콘텐츠 추천을 위해 마련된 안전 장치를 바탕으로 이루어집니다.
유튜브가 이미 청소년에게 만 18세 미만 보호 계정을 제공하고 있어 가족들은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몇 주 내에 부모가 새로운 자녀용 계정을 만들어 몇 번의 탭만으로 모바일 앱에서 누가 시청하는가에 따라 여러 계정 간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가입 환경을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각 가족 구성원은 연령에 적합한 콘텐츠 설정과 추천 기능을 바탕으로, 원하는 콘텐츠를 최적화된 시청 환경에서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유튜브는 유튜브를 시청하는 가족과 함께 성장하며 차세대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유익한 공간에서 탐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