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크리에이터: 웃음이 끊이지 않는 모자, 조재원 & 김동금 여사
2026년 5월 8일
2026년 5월 8일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는 5월. 이번 달에는 카메라 앞에서도, 뒤에서도 꾸밈없는 현실 모자(母子) 케미로 수백만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크리에이터를 소개합니다. 자칭 타칭 '대한민국 대표 효놈'이자, 이제는 어머니와 뗄 수 없는 환상의 파트너가 된 코미디 크리에이터 ‘조재원’ 님과 그의 영원한 단짝, 김동금 여사님입니다!
한때 공개 코미디 무대를 꿈꾸던 개그맨 지망생 조재원 님은 오프라인 무대가 점점 사라져가던 시기, 온라인에서도 충분히 웃음을 줄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고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수많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키워온 그의 코미디 꿈은 이제 유튜브라는 무대에서 215만 명의 구독자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어머니 김동금 여사님과의 콘텐츠는 처음부터 치밀하게 계획된 것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저 어머니와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다 ‘혼자 보기 아깝다’는 생각에 카메라를 켠 것이 그 시작이었죠. 조재원 님은 가족 콘텐츠의 가장 큰 장점으로 "서로를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연기력이 필요 없고, 카메라만 켜면 자연스럽게 상황이 만들어진다는 점"을 꼽았습니다.
조재원 님 모자에게 유튜브는 단순한 일 그 이상입니다. 서로의 관계와 일상에 놀랍고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주었기 때문입니다. 조재원 님은 유튜브를 함께 촬영하며 "어머니와 대화가 눈에 띄게 많아졌고, 서로를 훨씬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물론 조회수가 떨어지면 서로 살짝 눈치를 보기도 하는 현실적인 모습도 빼놓을 수 없죠!)
어머니 김동금 여사님 역시 유튜브 전과 후의 삶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고백합니다. 지난 30년간 식당을 운영하며 늘 긴장의 연속인 삶을 살았지만, 이제는 아들 덕분에 하루하루가 즐겁고 외로울 틈이 없다고 하는데요. 유튜브를 통해 젊은 팬들도 많아진 김동금 여사님은 이제 건강도 철저하게 관리하며 여느 때보다 활기찬 일상을 보내고 계시다고 합니다.
모자의 관계도 더욱 끈끈해졌습니다. 매일 붙어 있으면서 투닥거릴 때도 많지만, 지금은 갈등이 생겨도 금방 풀고 서로 웃으며 즐거울 때가 훨씬 많아졌다고 여사님은 덧붙였습니다. 김동금 여사님은 특히 아들 재원 님에 대해서 "예전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용수철 같았는데, 이제는 책임감을 갖고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는 모습이 대견하다"며 아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어느덧 아들만큼이나 팬덤 '금동이'들의 사랑을 받으시는 김동금 여사님! 만약 아들 없이 단독 콘텐츠를 찍는다면 어떤 것을 해보고 싶으냐는 질문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우렁각시'가 되어보고 싶다는 따뜻한 소망을 전했습니다. 퇴근하고 돌아온 신청자가 바로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도록, 여사님의 주특기인 오징어볶음과 나물, 국을 뚝딱 차려놓고 나오는 ‘힐링 콘텐츠’를 꼭 해보고 싶다고 하시네요.
여사님은 시청자들을 향해 "나이 먹고 키도 작고 못생긴 저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표현은 거칠게 해도 속은 많이 여리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며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습니다. 조재원 님 역시 앞으로 단순히 재밌는 사람을 넘어 시간이 지나도 떠오르는 '기억에 남는 사람, 기억에 남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는 멋진 포부를 밝혔습니다.
티격태격하지만 그 누구보다 서로를 끔찍이 아끼는 두 분의 즐거운 유튜브 여정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1.김동금 여사님의 자연스러운 일상이 담긴 ‘동금로그’
2.채널의 방향성이 가장 잘 드러난 ‘죽음의 ASM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