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크리에이터: 노래로 콘텐츠를 만드는 글로벌 채널, 차다빈 Cha Da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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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장벽 없이 노래 하나로 전 세계와 소통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면, 차다빈 Cha Dabin 채널을 켜보세요. 한 곡 안에서 자유자재로 언어를 바꾸며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는 마법 같은 시간을 선물해 드립니다.

이달의 크리에이터_차다빈

혼자서는 상상도 못 할 만큼 큰 세계를 만들 수 있게 해준 유튜브

최근 구독자 1,000만 명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하며 ‘다이아몬드 버튼’의 주인공이 된 차다빈 님. 사실 차다빈 님은 노래를 잘하고 싶고, 평생 노래하며 살고 싶다는 오랜 꿈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차다빈 님에게 유튜브는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자유로운 무대’였는데요. 누군가의 선택을 기다리지 않아도 준비만 되면 언제든 내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다는 점에 매료되었고, “이걸로 꿈을 꿔도 되겠구나”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도전이 지금의 글로벌 채널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차다빈 채널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다국어 노래 부르기’ 콘텐츠입니다. 커버 영상을 올리는 것을 넘어서서, ‘어떻게 하면 전 세계 시청자들이 더 재미있게 영상을 볼 수 있을까?’를 치열하게 고민한 결과였죠. 노래 가사의 주요 메시지를 다양한 언어로 번역해 부르며 세계 방방곡곡의 시청자분들께 닿으려고 노력했고, 이는 곧 채널의 확실한 정체성이 되었습니다. 시청자들과 유대감을 쌓다보니 다국어 영상에서는 ‘이 가사 발음 괜찮다’, ‘이 언어로 불러줘서 고맙다’ 등 다양한 소감과 감사가 담긴 댓글들도 달린다고 하네요.

이달의 크리에이터_차다빈
이달의 크리에이터_차다빈

빠르게 흥미롭게 노래할 수 있는 포맷, 쇼츠

차다빈 채널의 폭발적인 성장에는 쇼츠(Shorts) 포맷을 슬기롭게 활용했다는 점도 한 몫 했습니다. 쇼츠의 가장 큰 장점인 ‘속도’를 활용해 시청자의 반응을 빠르게 확인하고, 피드백을 바로 다음 콘텐츠에 적용했습니다. 글로벌 시청자를 위해 복잡한 전략보다는 ‘나이, 국적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가’를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첫 1~2초 안에 흥미를 끌 수 있도록 구성하고, 완벽한 발음보다는 리듬감과 전달력에 집중하는 디테일이 1,000만 구독자를 사로잡을 수 있었던 비결이었다고 차다빈 님은 말합니다.

놀랍게도 이 모든 퀄리티 높은 영상은 대부분 1인 제작 시스템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거창한 장비보다는 채널 초반부터 시그니처로 사용해 온 컬러 조명 하나, 그리고 무엇보다 장비보다 중요한 ‘연습’이 차다빈 님의 가장 큰 무기라고 하네요.

선물처럼 남을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싶다

“대단해져야 한다는 목표보다는 오늘 할 수 있는 걸 하자”는 마음으로 멈추지 않고 꾸준히 달려온 차다빈 님. 최근에는 <Unlock>, <Not Sorry For You> 등 오리지널 음원을 통해 “틀을 깨고 나아가도 괜찮고, 조금 늦어도 괜찮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다가올 2026년에는 쇼츠를 넘어 롱폼 시리즈를 통해 팬들과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하니, 앞으로 펼쳐질 차다빈 님의 무대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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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는 커버 크리에이터로서의 한계를 넘어 노래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 수 있게 해준 공간이었어요. 두 영상은 그런 변화 과정과 방향성을 가장 잘 보실 수 있는 영상입니다.

  • 첫번째 영상
  • 두번째 영상